신보라매 두산위브

프리미엄의 절정을 가진

신보라매 두산위브

(가칭)당곡역 지역주택조합으로 아파트 1,200세대가 예정되어 있는 신보라매 두산위브가 홍보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청약통장 가입여부와는 상관없이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면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신보라매 두산위브는 무엇보다도 주변 분양가나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합니다.

신보라매 두산위브가 들어서는 사업부지는 위로는 보라매공원이 위치하고 아래로는 신림역이 위치하는 숲세권과 역세권의 입지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경전철 신림선 당곡역과도 가까운 자리에 위치합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는 학군이나 의료시설, 문화시설, 쇼핑시설, 생활편의시설 등 모든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총 세대수는 1,200세대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에는 구청에 신고된 조합원모집신고에 따라서 899세대를 먼저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역주택조합'가입을 위해서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을 기준으로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여야 하고 주택 소유여부도 따져야 하기 때문에 가입 전 홍보관에서 자세한 상담을 진행하고 가입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