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18년만에 여의도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 브라이튼 여의도가 2023년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는 부동산 시행사 '신영'이 선보이는 단지로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하이엔드 아파트 단지를 선보입니다.

아파트는 총 454세대로 전용면적 84㎡ 91가구, 101㎡ 91가구, 113㎡ 181가구, 132㎡ 91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오는 위치는 옛 MBC부지로 여의도 내에서도 중심적인 위치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여의도역, 여의나루역 더블역세권, 더 현대 서울, IFC몰, 파크원타워, 한국거래소 등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의도 공원도 가까운 곳입니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민간임대 보증금은 약 16억원 ~ 32억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양도전환가는 약 27억원 ~ 57억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삼성중앙역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관람객 분들의 원활한 갤러리 관람을 위해서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