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열매 함께 수확하실 분양상담사 모집 초보환영 부천 상동역 모델하우스 근무

사업현장 위치: 부천시 상동 531-6번지 7호선 (상동역 5번출구 도보1분)

사업규모: 대지면적 430평 건축면적 343평 연면적 5600평 지하5층~지상29층 규모

공급물건: 주거용오피스텔 104실/상업시설 19실 동시분양중

물건특징: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입증된 상동역은 부천의 강남으로써 3만8천세대의 10만인구의 탄탄한 아파트단지 배후수요의 유일한 항아리 역세권이자 크고작은 기업체들의 상주수요와 주변 유동인구 실수요가 매우 탄탄하게 받춰주고 있으며 무엇보다 본물건상가의 경우 매우저렴한 분양가격으로 가격 경쟁력이 매우 좋습니다.

주요업무: 상가분양 및 오피스텔분양(쓰리룸 주거용오피스텔 새단장 재오픈예정)

업무방식: 모델하우스 상주근무 및 거점영업 부동산중개업소 영업 자율영업

분양상담사 모집조건: 팀원 초보분양상담사 환영/ 용모단정 기본

2. 모집인원: 10명( 전화통화 및 미팅후 채용)

3. 분양수수료 조건 매우좋음(상가 오피 1~2개 분양시 직장인 1년 연봉가능)

4. 기본 일비 일만원 및 점심제공 / 본부장 간식제공(컵라면,빵,과자,커피등등)

5. 본사직영으로써 일하시는데 부담없이 편하게 가능(분위기 매우좋음)

6.필요 분양상담사 기본조건: 기본적인 출근시간 준수와 팔수 있다는 열정과 자신감이 있어야합니다.또한 기본적인 예의와 인성을 갖추어져있어야합니다.과거는 과거일뿐 본인이 시대행을 했느니 본부를 운영을 했냐느니 그러한 사람은 필요없습니다. 과거에 황금송아지 안키워본사람 없듯이 현재와 미래가 중요한 것입니다. 오직 이현장에서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계약써서 돈 벌어가실분만 함께하기를 원합니다.정말 이부분은 제가 오랜 경험에서 겪고 느꼈던 중요시 보는 부분이라서 정중히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7.오피스텔의 경우 발코니설치 설계변경과 현실적인 분양가격 조절로 팀원분들 누구나 팔수있도록 조건변경이 되어 새롭게 재오픈 할것이며 광고집행도 타켓형으로 대규모 진행될 예정이니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오피스텔 열매수확 준비까지는 높은 수수료와 모델하우스 위치가 매우 좋기때문에 상가분양은 서비스로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한해 농사 2달정도에 다 지으신다 보시면 되십니다.

★본물건 분양특징★: 초역세권 대로변A급 물건이며 상가의 경우 저렴한 분양가격(공시지가보다 저렴)과 입증된 입지로써 위치좋은 모델하우스 워킹과 주변 거점영업으로 계약쓰기 좋은 현장입니다. 지금과 같은 매우 좋지않은 분양시장에서 떼분양 조직분양으로 고생만하고 비용만 깨지고 성과는 없고 대부분 분양직원분들의 고충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상가분양 경력자분은 현장 와보시면 답이 나오실테고, 초보 직원분들도 워킹과 주변상권 기본영업으로 충분히 계약이 가능한 현장입니다.처음 분양상담사일 배우실분도 가능하십니다.

다만, 열심히 일하시고 정말 절실히 계약 원하시는분을 원합니다.뭐라도 해야 무슨일이라도 일어나는 것 처럼 열심히 움직이시면 반드시 성과는 나올것입니다. 언제까지 여기갔다 저기갔다 경비만 깨지고 답답한 현실에서 불만만 가지고 계실겁니까? 운도 열심히 하는자에게 따릅니다. 상가의 경우 좋은고객 만나시면 웬만한 직장인 연봉 이상 가능하신 현장입니다.

현재와 미래를 위해 나아가시려는 분을 원합니다. 지금은 네임벨류 브랜드 현장이든 어디든 다 어렵습니다.좋은현장이라 생각했던 곳은 본인이 먹을것이 당연히 없습니다.본부장으로써 확신합니다.열정과 할수있다는 끈기가 있으시분들은 전화주십시요~ 참고로 연령제한사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는 분명히 있을 현장입니다.부천 중동 상동에서 만큼은 제가 가장 전문가라 자부합니다. 초보분들도 제가 반드시 계약쓰시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사이드영업을 원하시는분도 환영합니다.영업을 위해 원하시면 모든자료 제공해드리며 고객분 콜 피드백은 확실하게 해드립니다.

김성헌 본부장[공인중개사 자격보유 및 본현장 중개업 경력유/부동산컨설턴트/유튜브 인스타 틱톡 동영상크레이터/사회체육과출신/상가 오피스텔 전문 분양 및 중개 경력 높음]

채용상담전화 010 4020 9188 본사분양사업부 김성헌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