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업계를 향후 주도하여 분양대행사의 미래 임원으로 성장할 "TM 직영 본부장 및 팀장을 선착순 모집" 합니다.

▶ 분양업계를 향후 주도하여 분양대행사의 미래 임원으로 성장할 "TM 직영 본부장 및 팀장을 선착순 모집" 합니다.

◆ 대행사 직영 단일 체계 출범 목적: 때분양으로 현장 자체의 혼란스러움을 방지하고, 보다 더 체계화된 영업조직으로 분양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하여 당사는 앞으로 현장을 직접 운영하며, 직영 영업본부 육성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능력없는 총괄이나 본부장과의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없애고, 능력있는 본부의 전문성을 존중하여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는데도 당사의 포부와 계획이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회사 직영구조로 내년에 확정된 현장들이 많아, 향후 단일 본부중심의 직영체계를 계속 유지하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 "이든 파트너스", "예건 디벨롭먼트" 와 함께 "인과 연"은 현재 3개 현장을 가동중이며, 10개 현장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 서울 초역세권 아파트, 서울 초역세권 지산, 수도권 역세권 지산, 용인 초역세권 오피스텔 등 현재 여러현장을 추진중인 당사는 미래 회사의 임원으로 성장할 핵심 TM 본부장 및 팀장님들을 모십니다

◐ TM 영업조직은 수수료 3천만원, 수수료 당일지급 및 수수료 유보 없애는 조건, 2~3억대 분양가 미만 현장 등등 TM영업조직이 원하는 현장을 협의하여 같이 미팅하며 의논합니다.

◐ 현재 대한민국 굴지의 아파트 메이저분양대행사와 조인되어 있고, 내년 인천의 대규모 개발계획과 더불어 큰 폭으로 성장해나갈 회사의 미래주역이 될 팀장님들은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분양업계 최초 기숙사까지 준비된 ONE-STOP형 분양사옥을 건립할 예정이며, 시행 및 대행을 동시에 준비중에 있습니다.

◐ 1층 모델하우스, 2층 직원사무실, 3층 세미나 및 미팅룸, 4층 임원실, 5층 기숙사실까지 의식주까지 모두 준비되는 본사사옥의 건립예정과 더불어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직영 영업조직을 키우는게 본인의 꿈이기도 합니다.

◐ 현재 분양업계는 너무 혼탁한 현실과 더불어 제대로 된 본부장, 팀장들이 없어 직원까지 갈팡질팡하는 영업구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당사는 제대로 된 팀장급을 선별하여 영업지원비와 더불어 보다 더 많은 기본급과 성과급으로 타사와 차별화된 임원 간부를 성장시키며, 탄탄한 직영 영업조직을 만드는데 주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최근 어려운 현실에서 시행과 더불어 분양대행까지 하는게 추세이며, 시행 직영 영업조직이 일반 조직분양보다는 훨씬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무가 처리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 당사는 추후 유투브를 비롯한 온라인 영업사업부와 TM 영업사업부, DM  영업사업부, 필드 영업사업부로 영업조직을 세분화시켜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 있습니다.

◐ 향후 분양업계 미래는 온라인 영업부분이 폭넓게 발전되어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공격적인 온라인 홍보는 TM영업조직을 비롯하여 향후 다른 영업조직의 수익과 계약을 비롯하 조직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타사와는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으로 이자지원,임대보장,계약안심보장제, 잔금유예, 최소 계약금 납입, 전세분양, 한정시간 고객 및 직원 상품권 지급, 취득세 및 관리비 지원 등등 계약자 특별프로모션을 실시,요새 현장에서는 보기드문 많은 마케팅전략을 활용하여 시행사와 협의,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또한 연예 엔터테인먼트와 제휴되어 모델하우스 판촉 및 이벤트 행사 시 연예인 및 프로골퍼와 제휴와 가능하여 분양율을 높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기타 사항: 분양과 관련한 시행사 관계자, 대행사 관계자, 센터, 총괄, 본부장, 직원, 초보직원도 개별 문의도 가능합니다.

☎ 본사 관리이사 면접 문의: 010 - 3905 - 9550

♣ 당사는 "직원의 직원에 의한 직원을 위한 회사" 를 만들겠습니다.

♣ 위 당사의 마인드와 부합되는 분양업계 종사하시는 모든분들은 위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상세하게 향후 비즈니스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전국의 모든 분양상담사님들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