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일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신입분양영업직원을 양성하는 전문 분양대행사입니다
작성자 정보
- 영업 총괄 직영 본부장 작성
- 작성일
제목 | 분양일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신입분양영업직원을 양성하는 전문 분양대행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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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충북 혁신도시 내 모델하우스 촌 | ||
분류 | 대행사 | 케이와이컨설팅 | |
담당자 | 총괄 직영본부장 | 모집인원 | 2명 |
연락처 | 01039059550 | R/T | 유선 문의 |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더운 날씨의 연속 시작입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고 계시는 많은 분양상담사님들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만, 분양경력 25년차 선배로서 분양일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분양상담사님들을 보면서 예전기억이 떠올라 다시 한번 글을 써봅니다.
최근에도 직원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느끼는 바가 컸지만, 처음 분양일을 시작할 때 "첫 단추를 잘 깨워야 한다는 게" 다시 한번 체감하는 올해인 것 같습니다.
작년과 올해는 유난히도 분양상담사들에게는 가혹한 시즌이기도 합니다.
경제적으로나 부동산 상황으로나 최고로 힘든 시즌이기도 하지만, 처음 분양일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는 또한 "분양이라는 게 이렇게 힘든 거구나"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정도로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기에 다시 한번 펜을 들어봅니다.
처음에 분양일를 시작할 때 대부분의 초보상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큰 돈을 기대하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히 분양이 어떤 일인지 깊게 생각치 않고, 영업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 터득 없이 무작정 돈만 바라보며 단계를 건너뛰려고 하는 친구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운 좋게 목돈을 벌 수 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만, 분양일은 1년이상 꾸준히 노력해야 단골고객도 생기고, 어느정도 노력을 하여야 계약도 나오는 법!!
참을성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을 하다 보면 분양에 대하여 어느정도 감각을 익히고 자부심이 생기는데, 그때서야 비로소 상담사로서의 첫 디딤발을 내딛는 것 입니다..
기본적인 용어인 용적율, 건폐율, 전용율, 수익율, 대지면적, 건축면적, 대지지분, 전용면적, 공용면적, 계약면적 등등도 모르면서 분양하는 상담사가 엄청나게 많은데, 그것은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라 주먹구구식의 탁상행정 마인드로 직원들을 지도하는 분양대행사, 본부장, 팀장들의 문제입니다.
분양업에 처음 입문하면 기본적인 부동산 전문용어부터 입지여건 분석, 개발계획 분석, 주변시세 분석, 우리 상품의 특장점 분석, 마케팅 전략 분석, 영업전략 분석, 분양영업시 유의사항 등 이론적인 분야부터 실무교육 분야까지 통틀어서 다방면적으로 가르쳐주고 가르침을 받는 것이 분양업에 정통하는 방법이며, 신입 분양상담사로서 당연히 교육받아야 할 권리입니다.
다만, 현재 분양조직은 본부장부터 팀장까지 실력에 비해서 너무나 쉽게 진급하고 돈을 벌다 보니, 이런 기본적인 사항도 못 가르치는 친구들이 많아졌습니다.
한마디로 분양상담사로 처음 입문하였을 때 받아야 할 전문교육은 무시당한 채, 길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이모처럼 전단지 배달이나 하고, 계약이 나오지 않으면 아무런 영문도 모르는 채 시간만 낭비하다가 떨어져 나가는 직원들이 거의 대부분인 셈입니다.
그 중에서도 머리가 영리한 친구들은 빨리 깨우치고 본인들이 먼저 전문상담사로 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노력은 하지만, 가르침 없이 전문상담사로 성장하기엔 너무나 역부족인 것이 당금의 현실입니다.
저도 분양업에 처음 입문하였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어려운 현실에서 혼자 독학해서 모든 용어를 습득해야 했고, 여러가지 일을 겪다 보니 어느덧 반백 년의 중년신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많이 경험해 보니 오늘날 처음 분양계에 입문하는 초보 분양영업직원을 보면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한 명, 한 명 가르치며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전문상담사를 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저도 인간인지라 가르치는 게 부족할 수도 있지만, 분양업계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부끄럼 없이 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실제로 분양상담사에겐 이론분야와 실무분야 크게 두가지를 공부해야 하는데, 실무분야는 말 그대로 실전 영업이므로 TM영업, 필드영업, 인터넷영업, 부동산영업, 현수막영업 등등으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실무영업은 어떤 선배를 만나는지에 따라서 영업 방식에 대하여 중요한 KEY-POINT를 얻을 수도 있고, 그것이 본인의 영업 능력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무영업은 제대로 된 방향으로 맥을 짚고, 효율적으로 영업전략을 구축해야만, 시간낭비를 하지 않고 신속하게 업무진행이 가능한 부분이 많습니다.
고객이 왔을 때 기본적인 예의범절과 공감대 형성, 그리고 고객의 질문에 막힘 없는 답변이 가능한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하며, 맡은 현장에 대한 전문 상담교육까지, 잘 배워서 잘 가르치는 선배에게 노하우를 전수 받아야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많은 선배 분양상담사들이 신입상담사가 크는 것을 경계하고 노하우를 공유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눈 앞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열성과 사람을 대하는 인성을 두루 갖춘 보석 같은 친구들을 찾으면 성심을 다해서 가르쳐주고 싶은 게 저의 마음이지만, 작다면 작지만, 크다면 큰 우리 분양업계에서 저와 같이 신입상담사들에게 공을 들이고 제대로 노하우를 전수해줄 수 있는 마인드와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드물다 보니 이따금 혼자서는 역부족이라 느끼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일입니다.
분양상담사로서 롱런하려면 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갖추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표시가 안 날지 모르겠지만, 인성이 안된 친구들은 분양조직세계에서 적응 못하는 경우를 수없이 보았는데, 아무리 실력을 갖추고 있어도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면 직급이 올라갈수록 많이 힘들어하는 경우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습니다.
현재 저는 직원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밀착으로 가르치고, 함께 영업하여 결과를 나누려는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뒷짐지고 지시만 내리는 다른 임원들과는 다르게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제대로 된 분양상담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뒷짐을 지고 있으면 나태 해질 수 있기에. 여태까지 제가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후배지수를 양성하고 솔선수범하려 합니다.
현재 분양을 진행하면서 초보 분양상담사를 가르치다 보면, 이들이 가르침을 받은 뒤 스스로 노력하고 애쓰며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양계에 처음 입문하거나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상담사분들께서는 조금은 더디더라도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제대로 교육을 시켜줄 분양선배님들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 역시 혼자 습득했기에 많은 시간을 낭비해야 했고 분양일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기 때문에 제대로 이론과 실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성까지 모두 갖출 수 있도록 챙겨줄 선배님을 꼭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분양상담사는 몇 억에서 몇 십억 짜리를 상품을 파는 고급 세일즈맨이기에, 그만큼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하고 제대로 된 예의범절과 인성을 갖추어 고객님에게 최상의 상담을 해주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진정성이 담긴 마음가짐으로 진실되고 성실한 모습을 보이며 고객분들과 상담을 응대할 때, 분명히 고객은 우리의 마음가짐과 가치를 알아봐 줄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그렇게 정정당당하게 성장하는 정통파 상담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써봅니다.
분양상담사는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고급직종인 동시에, 본인의 행동에 따라서 얼마든지 양아치, 사기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양면성이 강한 직업입니다.
외국에서는 분양상담사란 직업에 대하여 상당히 높은 가치를 매기고 평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분양상담사의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은 편인데, 이 역시 문화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우리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만일, 어디서든 사기꾼 소리를 듣지 않도록 제대로 된 상담사로서 성장하고 싶거나, 올바른 마인드를 갖춘 대행사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 분양업계 팀장 및 직원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처음으로 분양일을 접해보시는 초보분양상담사분과 분양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입직원분들 중 "제대로 된 분양상담사"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아래연락처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발을 담그고 있는 모든 분양상담사분들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며, 현재 많이 방황을 하고 있을 초보분양상담사분들을 위하여 점심 먹고 나른한 오후에 이 글을 써봅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고 계시는 많은 분양상담사님들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만, 분양경력 25년차 선배로서 분양일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분양상담사님들을 보면서 예전기억이 떠올라 다시 한번 글을 써봅니다.
최근에도 직원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느끼는 바가 컸지만, 처음 분양일을 시작할 때 "첫 단추를 잘 깨워야 한다는 게" 다시 한번 체감하는 올해인 것 같습니다.
작년과 올해는 유난히도 분양상담사들에게는 가혹한 시즌이기도 합니다.
경제적으로나 부동산 상황으로나 최고로 힘든 시즌이기도 하지만, 처음 분양일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는 또한 "분양이라는 게 이렇게 힘든 거구나"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정도로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기에 다시 한번 펜을 들어봅니다.
처음에 분양일를 시작할 때 대부분의 초보상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큰 돈을 기대하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히 분양이 어떤 일인지 깊게 생각치 않고, 영업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 터득 없이 무작정 돈만 바라보며 단계를 건너뛰려고 하는 친구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운 좋게 목돈을 벌 수 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만, 분양일은 1년이상 꾸준히 노력해야 단골고객도 생기고, 어느정도 노력을 하여야 계약도 나오는 법!!
참을성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을 하다 보면 분양에 대하여 어느정도 감각을 익히고 자부심이 생기는데, 그때서야 비로소 상담사로서의 첫 디딤발을 내딛는 것 입니다..
기본적인 용어인 용적율, 건폐율, 전용율, 수익율, 대지면적, 건축면적, 대지지분, 전용면적, 공용면적, 계약면적 등등도 모르면서 분양하는 상담사가 엄청나게 많은데, 그것은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라 주먹구구식의 탁상행정 마인드로 직원들을 지도하는 분양대행사, 본부장, 팀장들의 문제입니다.
분양업에 처음 입문하면 기본적인 부동산 전문용어부터 입지여건 분석, 개발계획 분석, 주변시세 분석, 우리 상품의 특장점 분석, 마케팅 전략 분석, 영업전략 분석, 분양영업시 유의사항 등 이론적인 분야부터 실무교육 분야까지 통틀어서 다방면적으로 가르쳐주고 가르침을 받는 것이 분양업에 정통하는 방법이며, 신입 분양상담사로서 당연히 교육받아야 할 권리입니다.
다만, 현재 분양조직은 본부장부터 팀장까지 실력에 비해서 너무나 쉽게 진급하고 돈을 벌다 보니, 이런 기본적인 사항도 못 가르치는 친구들이 많아졌습니다.
한마디로 분양상담사로 처음 입문하였을 때 받아야 할 전문교육은 무시당한 채, 길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이모처럼 전단지 배달이나 하고, 계약이 나오지 않으면 아무런 영문도 모르는 채 시간만 낭비하다가 떨어져 나가는 직원들이 거의 대부분인 셈입니다.
그 중에서도 머리가 영리한 친구들은 빨리 깨우치고 본인들이 먼저 전문상담사로 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노력은 하지만, 가르침 없이 전문상담사로 성장하기엔 너무나 역부족인 것이 당금의 현실입니다.
저도 분양업에 처음 입문하였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어려운 현실에서 혼자 독학해서 모든 용어를 습득해야 했고, 여러가지 일을 겪다 보니 어느덧 반백 년의 중년신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많이 경험해 보니 오늘날 처음 분양계에 입문하는 초보 분양영업직원을 보면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한 명, 한 명 가르치며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전문상담사를 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저도 인간인지라 가르치는 게 부족할 수도 있지만, 분양업계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부끄럼 없이 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실제로 분양상담사에겐 이론분야와 실무분야 크게 두가지를 공부해야 하는데, 실무분야는 말 그대로 실전 영업이므로 TM영업, 필드영업, 인터넷영업, 부동산영업, 현수막영업 등등으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실무영업은 어떤 선배를 만나는지에 따라서 영업 방식에 대하여 중요한 KEY-POINT를 얻을 수도 있고, 그것이 본인의 영업 능력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무영업은 제대로 된 방향으로 맥을 짚고, 효율적으로 영업전략을 구축해야만, 시간낭비를 하지 않고 신속하게 업무진행이 가능한 부분이 많습니다.
고객이 왔을 때 기본적인 예의범절과 공감대 형성, 그리고 고객의 질문에 막힘 없는 답변이 가능한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하며, 맡은 현장에 대한 전문 상담교육까지, 잘 배워서 잘 가르치는 선배에게 노하우를 전수 받아야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많은 선배 분양상담사들이 신입상담사가 크는 것을 경계하고 노하우를 공유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눈 앞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열성과 사람을 대하는 인성을 두루 갖춘 보석 같은 친구들을 찾으면 성심을 다해서 가르쳐주고 싶은 게 저의 마음이지만, 작다면 작지만, 크다면 큰 우리 분양업계에서 저와 같이 신입상담사들에게 공을 들이고 제대로 노하우를 전수해줄 수 있는 마인드와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드물다 보니 이따금 혼자서는 역부족이라 느끼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일입니다.
분양상담사로서 롱런하려면 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갖추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표시가 안 날지 모르겠지만, 인성이 안된 친구들은 분양조직세계에서 적응 못하는 경우를 수없이 보았는데, 아무리 실력을 갖추고 있어도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면 직급이 올라갈수록 많이 힘들어하는 경우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습니다.
현재 저는 직원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밀착으로 가르치고, 함께 영업하여 결과를 나누려는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뒷짐지고 지시만 내리는 다른 임원들과는 다르게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제대로 된 분양상담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뒷짐을 지고 있으면 나태 해질 수 있기에. 여태까지 제가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후배지수를 양성하고 솔선수범하려 합니다.
현재 분양을 진행하면서 초보 분양상담사를 가르치다 보면, 이들이 가르침을 받은 뒤 스스로 노력하고 애쓰며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양계에 처음 입문하거나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상담사분들께서는 조금은 더디더라도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제대로 교육을 시켜줄 분양선배님들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 역시 혼자 습득했기에 많은 시간을 낭비해야 했고 분양일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기 때문에 제대로 이론과 실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성까지 모두 갖출 수 있도록 챙겨줄 선배님을 꼭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분양상담사는 몇 억에서 몇 십억 짜리를 상품을 파는 고급 세일즈맨이기에, 그만큼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하고 제대로 된 예의범절과 인성을 갖추어 고객님에게 최상의 상담을 해주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진정성이 담긴 마음가짐으로 진실되고 성실한 모습을 보이며 고객분들과 상담을 응대할 때, 분명히 고객은 우리의 마음가짐과 가치를 알아봐 줄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그렇게 정정당당하게 성장하는 정통파 상담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써봅니다.
분양상담사는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고급직종인 동시에, 본인의 행동에 따라서 얼마든지 양아치, 사기꾼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양면성이 강한 직업입니다.
외국에서는 분양상담사란 직업에 대하여 상당히 높은 가치를 매기고 평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분양상담사의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은 편인데, 이 역시 문화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우리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만일, 어디서든 사기꾼 소리를 듣지 않도록 제대로 된 상담사로서 성장하고 싶거나, 올바른 마인드를 갖춘 대행사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 분양업계 팀장 및 직원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처음으로 분양일을 접해보시는 초보분양상담사분과 분양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입직원분들 중 "제대로 된 분양상담사"에 대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아래연락처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발을 담그고 있는 모든 분양상담사분들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며, 현재 많이 방황을 하고 있을 초보분양상담사분들을 위하여 점심 먹고 나른한 오후에 이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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